어제밤 구리 평생학습축제인가...이름은 잘기억이 나지 않고..
아뭏든 그곳에서 밤늦게까지 막걸리 마시다 카메라를 어디엔가 흘려버렸다
오래됐지만 그래도 블로그에 올릴 사진들은 야무지게 찍어주었는데....
당장 찍어논 사진 몇장이 아쉽고
카메라를 새로 살때까지 불편함과 부족함을 느끼게 될것 같다.
블로그에 힘을 주는 강력한 무기를 잃어버렸으니...
망우리이야기엔 쓰고 싶은 것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고 반드시 사진이 필요한데...
가을 초입에 무기분실이라니..
별수 있나...다른 이야기 써야지
사진들어가지 않는걸로..
카메라 살때까지.
그런데 이넘의 게으름때문에 언제 신무기를 장착할지 알수가 없고...
뭐 방법이 없다
사진을 당분간 올리지 않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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