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마음의 소리를 부정해야 될 때가 있다.
나이에 상관없이 그건 힘든일이다.
어떤 이들은 영혼을 알려하지말고 심리적 반응 같은 걸 따지려 하지 말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걸 분석할 수 있다면 마음으로 부터 오는 고생은 좀 덜 할텐데..
요즈음 좀 힘들다...
이럴때 최고의 치유책은 경험상 책을 읽는 일이다.
물론 몰입이 쉽지 않겠지만 일단 몰입이 되면 마음의 고통을 벗어 날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 손을 잡고 집근처 도서관엘 갔다.
시험을 앞둔 넘들이라 순순히 도서관 열람실로 공부하러 가고 난 책을 한권 빌려왔다.
무식하리 만치 두꺼운 놈으로
"반 룬의 예술사"
시간을 꽤나 죽여주는 역할을 할 것 같다. 이넘이..
그리고 책을 달 읽을 쯤 많은 상념들이 좀 정리 되었으면 좋겠다.
빨리 책속으로 몰입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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