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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13:34

리만 브라더스 전상서...

내일이 크리스마스
그럼 오늘밤은 그거에 이브...
길거리에 트리가 없네... 케롤송도 들리지 않네...

대통령 각하 그리고 장관님들.
아직 소 시민 죽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거시기한 덕택에 뭐시기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버티고 있습니다.
먼 훗날 물으시면
아니 묻지 않아도 입에 개 버큼 물고 오늘을 이야기 할 겁니다.
형제들의 용감한 이야기
많은 사람들의 고군 분투이야기 -- 물론 자신들의 행위에 의한 어려움이 아니라 어떤 분들의 그릇된 판단에 의해 가중된 고통을 겪게 된 이야기...

참 요즘은 교육부인가 그곳에서 선생님들 목을 잘랐더군요
황당그자체...
망연자실...
어린이 에게 위험한 무기를 쥐어준 꼴이랄까...
이러다 길가에서 느닷없이 연행되어 거대한 죄목을 뒤집어 쓰고 감옥에라도 갈것 같습니다

2008년은 황당한 해가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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